말(馬)이 예술 속에 들어오면? 용기·자유·생명력 [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처럼]
말은 인간과 가장 오래 함께 달려온 동물입니다. 전쟁과 이동, 노동과 생존의 현장에서 언제나 앞장섰고, 속도와 인내, 자유와 도약의 상징이 됐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말처럼, 멈추지 않고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긴 해입니다. KBC는 신년을 맞아 광주·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사람과 역사, 지명과 예술, 일상 속에 남은 말의 흔적을 따라가며 새해 희망과 다짐을 전합니다. 말이 예술 속에 들어오면 어떤 모습일까요? 새해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는
2026-01-08